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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냉부' 김민석, 역대급 최악의 냉장고서 떠올린 할매[종합]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1-18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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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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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냉부' 김민석이 맛깔난 먹방을 펼쳤다.김민석은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날 김민석은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하며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 형님이 이사한다고 선물해주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그러면서 "원래는 양문형 냉장고를 해주시려다가 집 입구가 좁아서 작은 냉장고를 사주셨다. 물도 잘 안나오던 집에서 자취를 했었다. 출연료 받고 '형. 저 이사 가요' 했더니 선물을 해주시더라. 송혜교 선배님은 세탁기를 선물해주셨다"고 덧붙였다.출연진이 "평생 써야겠다"고 하자, 김민석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능청스레 덧붙여 울산출장마사지웃음을 안겼다.할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수원중고차드러내기도 했다. 김민석은 "어려서부터 저도 할머니, 할머니도 저. 이렇게 둘밖에 없었다"며 "지금은 부산에 혼자 계신다. 이틀에 한 번씩 영상통화하고 몸에 좋은 건 바로 보내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할머니들이 현금을 드리면 모아놓고 나중에 다시 저에게 주신다. 그래서 제 카드 중에 영통파스타하나를 드렸다. 처음엔 '네가 허리 숙여 휴대폰결제 현금힘들게 번 돈을 어찌 쓰노'라며 많이 우셨다"고 전했다.권혁수가 "조금만 지나면 원두커피도매쓰실 것"이라고 하자, 김민석은 무주스키강습"벌써 시작된 것 같다. 근데 써봐야 별 것 없더라. 몇천 원 쓰시다가 몇만 원 쓰면 기분이 좋다"고 효자의 면모를 내보험다보여뽐냈다.한식·양식·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직 요리사 출신 김민석이기에 냉장고 재료에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막상 안을 들여보니 빈 비닐봉지부터 곰팡이 핀 김치까지 먹지 못할 음식 투성이었다. 이에 셰프들은 혀를 내둘렀고, 김민석 역시 "발가벗고 있는 기분"이라며 부끄러워했다.이어 김민석은 희망요리로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라면 요리인 '라면의 후예'와 소박하고 경산출장마사지따뜻한 집밥 요리인 강남브라질리언왁싱'할매~ 나 밥상 받았다!'를 주문했다.첫 번째 대결로 정호영과 유현수가 맞붙었다. 정호영은 냉라면과 타코야키 요리인 '중국식 냉면냉면냉면'을, 유현수는 닭완자튀김과 한식 스타일의 라면 암보험비교요리인 '할매 라면'을 요리했다. 승자는 정호영. 김민석은 "국물이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입맛이 확 돈다"고 평했다.두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과 이연복의 맞대결. 레이먼킴은 닭국·자반고등어조림을 포함한 백반 요리인 '덕윤백반'을, 이연복 역시 돌솥밥과 닭볶음탕 등을 포함한 백반 요리인 '복정식'을 만들었다. 승자는 레이먼킴. 김민석은 "딱 경상도 음식 특유의 짠 맛이 그대로 난다. 제 냉장고에서 이런 육수가 나올 줄 몰랐다. 국물 없으면 밥을 안 먹는데 곰탕까진 아니지만 닭 육수 특유의 깊은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정여진 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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